완주산업단지사무소(소장 김재열)는 설 연휴기간 입주기업 가동에 불편이 없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
완주산단 종합상황실은 2개반으로 편성, 설 연휴기간 중 수도관 파손 및 오폐수 관로 등에 대한 각종 상황발생시 신속히 응급 복구에 나서 입주기업과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완주산단은 이에 앞서 오는 5일까지 단수사고 사전 예방과 오폐수 처리시설 등에 대한 시설물 일제 점검을 마무리 할 방침이다.
김재열 소장은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입주기업과 주민들이 설 연휴기간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