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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북면 이장협의회·옹동면 체육회 쌀 전달

정읍시 북면(면장 양진철) 이장협의회(회장 강만수)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고경주)는 지난2일 관내 소외계층 80세대에 쌀 80포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날 고부면 기관장(맹용인 면장 외 10명)회에서 관내 11세대와 1:1결연을 맺고 가정을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직접 전달했다.

 

옹동면(면장 유명수) 체육회(회장 김태선)도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지역 내 경로당 26개소에 백미(20kg) 26포를 전달했다.

 

입암면(면장 박광섭) 38개 마을에서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총 900만원을 모아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또 입암면 정의회에서 50만원, 입암면기관단체협의회에서 30만원, 해성자원에서 30만원을 기탁했다. 이평면 청송농장(대표 심동범)에서 백미 100포대(20kg 기준, 시가 400만원 상당)를 이평면사무소(면장 최상철)에 기탁했다.

 

연지새마을금고(이사장 김기홍)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0포(20kg 기준, 시가 400만원상당)를 연지동주민센터(동장 이사규)에 기탁했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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