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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상수도 확대…농촌지역 관로 공급

올 29개 마을에 34.2㎞ 부설

▲ 남원시가 농촌지역에 공공상수도를 확대하기 위해 관로를 설치하고 있다.

남원시가 농촌지역 공공상수도 보급 확대를 위해 온힘을 쏟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2013년 말까지 남원의 공공상수도 보급률은 82.6%로, 전국 평균(95.7%)과 전북 평균(93.8%)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이에 시는 민선 6기 시장 공약사항으로 공공상수도 보급률 확대 목표를 전북평균 보급률에 근접한 91%로 정하고, 농촌지역 미급수 167개 마을 가운데 80개 마을에 총사업비 268억 원(국비 70%, 지방비 30%)을 투입해 관로(135.2㎞)를 확충하는 공공상수도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까지 사업비 128억 원을 투자해 28개 마을, 1168세대(2453명)에 수돗물을 공급, 상수도보급률을 86.6%(증 4.0%)까지 올려 시장공약사항 47.6%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올해에도 54억 원을 투자해 산동배수지계통 4개 마을, 대강배수지계통 12개 마을, 덕과·보절·수지지구 3개 마을, 자연방사성물질검출지구 3개 마을, 마을권급수(운봉·용산 외) 7개 마을 등 29개 마을에 배·급수관로 34.2㎞를 부설하는 상수도공사를 시행해 보급률을 89%(공약사항 이행률 76%)로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장 공약사항 100% 달성과 오는 2030년까지 공공상수도 97.5%를 보급해 주민의 건강 증진과 주거 환경 개선으로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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