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고창부안축협 한우전자경매지장은 2012년 개장하여 년 1만두 거래와 인원 1만명 이상 왕래가 이루어지는 전국시장으로 성장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역할도 하고 있다.
김대중 조합장은 “축산업의 영역이 넓어지고 식량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축산환경에 대한 지역민들의 생각은 축산인들과 거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축협부터 솔선수범하여 지속적으로 친환경 축산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