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전북도에서 시행하는 ‘2016년도 생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22일 군에 따르면 생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고창읍 하월마을과 내동마을, 고수면 연동마을, 공음면 갑촌연동마을 등 4개 마을이 기초단계에 선정이 됐으며, 고수면 신기마을이 사후관리단계에 선정됐다.
‘생생마을 만들기 사업’은 행정이 주도하는 하향적 마을공동체 지원이 아닌 마을 주민이 주도하는 상향적 마을발전 모델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재외군민, 관광객, 귀농귀촌인이 찾아오는 활력과 생기 넘치는 마을을 만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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