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전현명)는 건전한 레저활동과 안전한 물놀이 문화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물놀이 안전교실’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찾아가는 물놀이 안전교실’은 지난 7일부터 부안, 고창, 정읍, 남원 등 전북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개 학교 513명에 대해 교육 마쳤다.
이번 안전교실에는 122구조대 응급구조사, 구조대원, 해양안전과 직원 등 3명이 여름방학에 대비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 응급처치, 구명조끼 착용법 실습,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시연 등을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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