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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호응'…전북과학대, 전북동화중 재학생 대상 실시

▲ 지난 21일 전북 동화중학교 학생들이 전북과학대가 실시한 ‘자유학기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가, 미니화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북과학대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는 지난 21일 전북 동화중학교 재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시험 부담 없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는 진로탐색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정책이다.

 

이날 전북 동화중학교 학생들은 건축과 조경 두 분야의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건축 분야는 건축에 관한 직무 설명과 함께 엽서를 활용한 입체 건축물 만들기, 절판구조물 접기 및 하중 실험, 레오나르도다빈치 아치교 만들기와 하중 실험을 통하여 건축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였다.

 

또한 조경 분야는 조경에 대한 동영상 감상 후 직접 미니 화분 만들기 체험을 했고, 정읍사 공원을 둘러보며 조경수에 대한 설명과 조경사의 역할에 대하여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호응을 얻었다.

 

이현대 학사운영처장은 “전북과학대학교는 올해 처음 실시되는 자유학기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도내 30여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며“이번에 실시한 건축, 조경 분야 외에 간호사, 치과위생사, 안경사, 바리스타, 요리사 등 다양한 30여 가지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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