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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모양정서 전국 궁도대회 열려

사두 개인전 1위 박병인, 정대항전 1위 밀양 숭진정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고창 모양정에서 ‘2016 전국사두대회 및 사정대항궁도대회’와 ‘제141회 전국남녀 승단대회’가 전국 궁도인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대한궁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활을 사랑하는 많은 궁도인이 사두 개인전, 정대항전, 승단대회에 참여하여 5일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

 

지난 18일 고창 모양정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박우정 군수, 조종성 대한궁도협회장 등 많은 궁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궁도는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무예로 어려운 시기에는 나라를 지키는 무기로 활용됐고, 나라가 편안한 시기에는 심신을 단련하고 정신수양에 도움을 주는 운동으로 사랑받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자랑스러운 전통무예인 궁도가 우리 고유의 문화를 지키고 심신단련까지 할 수 있어 최근 생활체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궁도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기량을 뽐내는 계기가 됐고 전국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결과 사두 개인전 1위는 박병인(서산 용성정), 2위는 왕선욱(산청 청호정), 3위는 김광덕(청주 화당정)이 자치했으며 정대항전 1위는 밀양 숭진정, 2위는 옥천 청산정, 3위는 보령 보령정이 차지했다.

 

또한, 승단대회에서는 총 600여 명이 응시해 서정일(세종시청) 9단 승단을 포함, 65명이 승단의 기쁨을 만끽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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