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경찰,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부안경찰서(서장 강현신)는 2일 여성청소년계(이하 여청계)는 부안읍 물의거리 등 다중운집장소를 중심으로 4대 사회악 없는 치안청정지역 부안을 위해 4대 사회악 근절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여청계 직원들은 군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리플릿과 자체 제작한 홍보물품(부채·물티슈)을 나눠주고 4대 사회악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주민들의 4대 사회악에 대한 체감안전도를 파악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4대 사회악 근절에 총력을 기울였다.

 

강현신 경찰서장은 “전 직원이 힘을 모아 4대 사회악으로부터 매우안전한 부안을 만들고, 지역주민에게 공감 받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