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문화가 있는 날’행사를 진행해 지역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완주문화재단은 지난 6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소양면 은나래 실버센터에서 입소자 70여명과 요양보호사 시설 관리자들과 함께 문화예술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7월에는 경천마을을 찾은 서울지역 초등학생 80여명과 지역 가족단위 참여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
8월에는 오는 31일 고산면 전북 푸른학교를 찾아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문화공연과 체험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9월에는 삼례 임시시장 공터에서, 10월에는 우석대 문화관 아트홀에서 창작뮤지컬 무료공연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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