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순창 쌍치 자율방재단 환경 정화

순창군 쌍치면 자율방재단(단장 양병원)은 최근 40여명의 방재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쌍치면 자율방재단 한마음 체육대회행사 및 행복홀씨 환경정화 운동을 펼쳤다.

 

이날 단원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행사로 보평모정에서 간단한 체육행사를 실시하고 금정체육공원 잡목제거, 제조작업은 물론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캠페인도 실시했다.

 

양 단장은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이 앞장서 지역을 가꾸고 살기좋은 고장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남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