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소싸움대회 8일 개막…160두 출전

제11회 완주전국민속소싸움대회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화산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기량이 우수한 싸움소 160여두가 출전해 백두급(771㎏이상), 한강급(671~770㎏), 태백급(600~670㎏)으로 조를 나눠서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소를 가리게 된다.

 

체급별 우승 물망에 오르는 싸움소는 백두급에서 백두(정읍) 누리(김해) 미소(대구), 한강급에선 통일과 백머리(청도), 태백급에서는 별이(대구) 등이 꼽히고 있다.

 

완주에서 출전하는 소 가운데는 백두급 짝뿔(봉동)과 싹쓰리와 꺽비(고산), 완주(고산) 등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우식 산림축산과장은 “싸움소의 우직함과 끈기로 어려운 난국을 타결할 수 있는 힘을 얻고 마음을 다지는 기회로 삼고 완주소싸움대회가 전국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김제 교차로서 승용차·시내버스 충돌⋯5명 부상

오피니언읍참 김관영

전북현대정정용 “전주성 안 무너져 다행”⋯100번째 ‘현대가 더비’ 완승

전북현대기분 좋은 100번째 ‘현대가 더비’…전북, 울산 잡고 '리그 2위'

군산민주당 군산시장 경선 4명 확정···‘합종연횡’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