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군, 곰소젓갈발효축제 앞두고 식품안전 사전관리

부안군은 제10회 곰소젓갈발효축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서면 곰소다용도부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위생적인 젓갈 관리를 위한 식품안전 사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젓갈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수준과 친절마인드 향상을 위해 ‘3無 3有 운동’의 적극 동참을 유도키로 했다.

 

부안군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3無 3有 운동은 불친절·바가지요금·원산지미표시는 없애고 맛(味)·정(情)·복(福)이 넘치는 부안을 만들기 위한 운동이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