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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문화원 주 당산제 개최…지역 무사 안녕·풍년 농사 감사

▲ 지난 14일 남원우체국 옆 남원부 석돈에서 제17회 남원 주 당산제가 열려 참석자들이 예를 올리고 있다.
남원문화원(원장 김찬기)은 지난 14일 남원우체국 옆 남원부 석돈에서 제17회 남원 主(주) 당산제를 개최했다.

 

남원의 번영을 기원하고 한해 풍년 농사에 감사를 드리기 위한 이번 당산제에는 김찬기 원장을 비롯해 이환주 남원시장, 이석보 남원시의회 의장, 박호성 국립민속국악원장, 김광호 남원우체국장, 조내수 농협중앙회 남원시지부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남원 주 당산제 제관으로 초헌관은 이조승 남원시 부시장, 아헌관은 김찬기 남원문화원장, 종헌관은 김주완 남원문화원 부원장, 유식관은 노국환 남원문화원 감사, 축관은 이준석 남원문화원 이사, 동집사는 한용수 남원문화원 이사, 서집사는 윤재기 남원문화원 이사, 집례는 양원석 남원문화원 이사가 맡았다.

 

행사는 들당산굿을 시작으로 매굿, 터다지기 굿, 남원 주 당산제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당산제에 앞서 매년 풍년 농사로 고소득을 올리며 선진농업을 앞장서온 농민을 뽑아 시상하는 장원상은 김재환(62·운봉읍) 씨와 이용근(50·송동면) 씨가 수상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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