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옹동면 비봉산 자락에서 발견된 ‘將軍天安全公之墓’(장군천안전공지묘)명문의 주인이 전봉준 장군인지를 확인하기 위한 발굴 개토제가 18일 현지에서 시행된다.
앞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이승우)·전봉준장군기념사업회(이사장 전해철)·정읍시(시장 김생기)는 지난7월22일 발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무덤에 세워진 1m 크기 화강암 비석의 주인공이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 전봉준 장군인지 규명을 위한 조사 발굴을 위해 지난 8월25일 워크숍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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