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 사랑의 나눔봉사단 행복꾸러미 전달

군산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채영숙)은 18일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식 확산을 위해 어려운 이웃 500세대에 라면·화장지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이 담긴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지난 2008년 발족된 군산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은 지역 풀뿌리 기부문화 조성 및 나눔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시민들로 구성된 전북공동모금회 나눔전문봉사조직으로서 기부참여안내 및 홍보활동, 개인별 재능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봉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전북 동부권 활성화 마중물 될까

군산“서해안 철도 군산~목포 구간, 국가철도망에 반드시 반영돼야”

익산숲이 일상이 되는 녹색정원도시 익산

문학·출판전주문인협회 ‘다시 읽는 나의 대표작’

문학·출판교육 실종 시대에 던지는 질문, 신정일 ‘언제 어디서나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