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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스포츠단, 전국체전서 7개 메달

호원대학교 스포츠단(단장 이명찬)이 지난 7일부터 충남 일원에서 펼쳐진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우슈·펜싱 종목에서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호원대 우슈 선수단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충남 홍주문화체육관에서 진행된 우슈 경기에서 총 6개의 메달을 품에 안았다.

 

우슈 산타 65kg 경기에서 무도경호학부 박승모가 금메달, 송기철이 은메달, 산타 56kg 경기에서 김덕호와 산타 75kg에서 권태우가 각각 동메달을 손에 쥐었다. 또한 우슈 투로 장권전능 종목에서는 김원중과 이하성이 2위를 차지해 나란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지난 8일 충남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치러진 플뢰레 개인전 펜싱경기에서는 전의성(스포츠학부 1년)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안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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