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가족봉사단은 지난 12일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직접 수제빵을 만들어 전달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이석동) 가족봉사단은 지난 12일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직접 수제빵을 만들어 전달했다. 이날 수제빵 만들기에는 회사 직원과 가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곰보빵과 단팥빵 300여 개를 만들어 전주 다운지역아동센터 등 4개 아동센터에 배달했다. 현대차 가족봉사단은 올 한 해 10차례에 걸쳐 400여 명의 직원 및 가족들이 벽화 그리기와 시각장애인 나들이돕기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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