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무녀도섬마을지킴이 회원들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무녀도 오토캠핑장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먹거리장터’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육영인 회장은 “회원들과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마음 하나로 바자회를 준비하고 개최하게 됐다”며 “좋은 일에 선뜻 도움을 주신 회원들과 바자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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