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신태인 양괴와 백산보건진료소를 신축하고 지난2일 김생기 시장, 유진섭 시의회의장과 최낙삼 부의장, 이수천 신태인읍장, 김봉승 신태인중학교 교장, 주민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괴보건진료소 준공식을 가졌다.
시보건소에 따르면 국·도비 4억6700여만원을 확보하고 시비 1억4200만원을 더한 총 6억900만원을 투입해 각각 149㎡ 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신축했다.
2곳의 보건진료소는 진료실과 대기실, 건강증진실, 휴게실과 함께 온열침대, 핫팩, 쿠션안마, 발 마사지기 등의 최신 의료장비가 구비되어 지역주민들에게 한층 향상된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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