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사)남원모범운전자연합, 남원시에 쌀 전달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전북 남원지회(회장 최영배)는 연말연시를 맞아 21일 남원시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남원지회는 이날 사랑의 쌀(20㎏) 100포를 남원지역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나눠줬다.

 

남원지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원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전북 남원지회는 연중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지선 지키기, 주·정차 바로하기, 신호등 지키기 등 기초질서 확립과 시민의식 함양으로 선진 교통문화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