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제30대 진안우체국장으로 노인환(56) 씨가 부임했다.
지난 2일 열린 취임식에서 노 신임 국장은 직원 상호 간에 인격존중과 신뢰를 강조하면서 “신명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중심의 우편 및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외 계층과 사랑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전주고와 전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노 국장은 1989년 공직에 입문해 지식경제부에서 일했고, 무주우체국장, 고창우체국장 등을 역임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익산익산 북부권 청소년 문화공간 ‘꿈뜨락’ 개장
익산익산 원도심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익산강경숙·박철원 익산시의원, 시민 대변 의정활동 ‘엄지척’
익산연말연시 호남·전라선 KTX 10회 추가 운행
기획[팔팔 청춘] 우리는 ‘늦깎이’ 배우·작가·가수다⋯"이 시대에 고마워"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