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대송산업개발, 고창 성송경로당에 성금 기탁

경남 하동군에 소재한 대송산업개발(주)(회장 주재민)이 1일 ‘군민과의 열린 대화’가 진행되고 있는 고창 성송면을 찾아 성송경로당에 성금 489만2240원을 기탁했다.

 

주재민 회장은 “고향의 선후배와 군민들이 보여 준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일이라면 내 부모, 내 형제를 돕는 마음으로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주 회장은 지난해부터 고향마을인 성송면 판정리 5,178㎡ 부지에 10세대의 귀농인들이 농촌에서 자연과 함께 살아 갈수 있는 귀농마을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