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시 상수도사업소,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맑은 물 공급

남원시 상수도사업소는 광역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의 소규모 수도시설(마을상수도, 소규모 급수시설)을 개량해 맑은 물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상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올해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과 관련해 11억4600만원을 투입, 소규모 수도시설의 노후로 잦은 누수 및 식수 확보에 애로를 겪고 있는 인월 성산마을 등 3개 마을은 노후관로 개량을 시행하고, 주생 상도마을은 암반관정개발과 취수원 정비를 시행할 예정이다.

 

상수도사업소는 광역상수도 신규설치 및 급수구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광역상수도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마을에는 시설개량 및 보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예산확보와 철저한 소규모 수도시설 유지관리로 오지산간지역도 도심지 못지않은 맑은 물을 공급해 물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현대차 9조 투자 발판…전북, 57조 규모 프로젝트 가동한다

전시·공연전북서 처음 만나는 김창열의 ‘물방울’…300호 대작의 압도적 위용

전주후백재 유적 발견 전주 종광대 보상 절차 ‘속도’

기획전북출신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2026년, 교육 패러다임 전환 체감의 해”

군산군산시 대형 계약 10년간 심의 생략⋯전면 재점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