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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현장 의정활동 펼쳐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3일과 14일 주요 현안 사업장 11곳에 대한 현장 방문활동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삼례읍 수계리 일대에 조성중인 완주 삼봉웰링시티 현장을 비롯 삼례 책마을 문화센터, 삼례 우수 저류시설 조성사업, 막사발 미술관, 숙박체험관, 종합관광안내센터, 관광마케팅 종합지원센터, 삼례 문화예술촌2차 조성사업지, 구이 농기계임대사업소, 구이 저수지둘레길, 경천 싱그랭이에코빌 생태관광지 조성 사업장 등 11곳을 점검했다.

 

군의회는 현장 방문에서 그동안 추진상황과 문제점, 향후 추진계획 등을 청취하고 개선사항 등을 주문했다.

권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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