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창의공작 교실은 유대인들의 질문식 토론법인 하브루타와 로봇과학 체험으로 구성되며 8개 작은도서관으로 전문 강사진이 직접 찾아가 진행한다.
주요 강사진은 작년 완주군 무한상상실 교육을 통해 육성된 하브루타 전문강사와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인 놀터협동조합 소속 창의교육전문가들이다.
완주군 무한상상실 교육은 창의교육 수료생 스스로 공동체를 만들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을 위해 배움을 실천으로 옮기는 지역선순환 모델 프로그램이다.
이찬준 공동체활력과장은 “이번 처음 실시하는 하브루타 창의공작 교실을 통해 지역 아이들의 창의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한편 지역내 창의문화 확산을 위하여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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