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 향교동, 교룡산에 편백나무 식재

남원 교룡산에 편백나무길이 조성될 전망이다.

 

남원 향교동(동장 이정현)은 11일 향교동발전협의회(회장 강병원)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룡산 둘레길(8.3㎞ 구간)에 편백나무 1000여 그루를 식재했다.

 

교룡산 둘레길은 최근 걷기 열풍과 함께 남원지역의 여러 둘레길 중에서도 접근성이 좋고 교룡산성 아래쪽 산허리를 휘감아 돌며 시가지를 관망할 수 있는 조망과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국민관광지가 있어 점점 그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곳이다.

 

행사에 참여한 이환주 남원시장은 “교룡산 둘레길에 심은 편백나무가 요천 100리 숲길과 함께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병원 회장은 “30년 후 교룡산에 편백나무길이 또 하나의 남원시의 볼거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잘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현대차 9조 투자 발판…전북, 57조 규모 프로젝트 가동한다

전시·공연전북서 처음 만나는 김창열의 ‘물방울’…300호 대작의 압도적 위용

전주후백재 유적 발견 전주 종광대 보상 절차 ‘속도’

기획전북출신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2026년, 교육 패러다임 전환 체감의 해”

군산군산시 대형 계약 10년간 심의 생략⋯전면 재점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