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 소양면, 면민의상 수상자 5명 선정

완주 소양면은 오는 15일 개최하는 제19회 소양면민의 날을 맞아 면민의 상 수상자 5명을 선정, 발표했다.

 

효행 부문 수상자는 김경현씨(69세), 장수 부문 허상례씨(91세), 공로 부문 오광일씨(67세), 다문화가정 부문 전혜린씨(24세), 장한어린이 부문 오수민군( 11세)을 각각 선정했다.

 

유정희 소양면민의 날 추진위원장은 “향토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주민을 대상으로 면민의 상 수상자를 선정했다”며 “시상식은 오는 15일 전북 교통문화연수원에서 열리는 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가질 예정이다”고 전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