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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미래형자동차 R&D 전문인력양성 메카로

산자부 사업에 선정 / 사업비 150억 규모

군산대학교가 ‘미래형자동차 R&D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

 

‘미래형자동차 R&D 전문인력양성사업’은 자율주행자동차, 전기자동차 등 미래자동차 산업의 신융합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50억 원 규모다.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전문인력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최대 5년 간 추진되는 이 사업은 기업수요 기반의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석·박사 전문인력 배출을 위한 학위과정과 재직자 대상의 비학위과정으로 운영된다.

 

군산대는 한양대, 인하대, 충북대 등 4개 대학 및 자동차부품연구원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완성차, 전장, 전자, ICT 등 미래형자동차 관련 28개사가 컨소시엄 기업으로 참여해 현장수요 및 산학연계프로젝트를 공동으로 발굴한다.

 

군산대학교는 상용차자율주행제어와 환경인식 분야에서 석·박사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연계전공 학위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며, 기계융합시스템공학부,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전기공학과가 참여하여 커리큘럼을 운영 한다.

문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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