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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시장, 현안사업 챙기기 총력

친환경 전기열차 토론회 참석 / 행자부 차관 등 만나 지원 건의

이환주 남원시장이 시정 현안사업 챙기기에 나섰다.

 

이 시장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지리산권 친환경 전기열차 국정과제 추진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주최·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이영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좌장으로, 서승일 박사의 ‘전기열차 핵심기술개발 연구성과 및 실용화 방안’ 발제에 이어 이 시장과 최재용 전북도 환경녹지국장, 장기태 카이스트 녹색교통대학원 교수, 한형석 한국기계연구원 연구실장, 박민우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이 시장은 토론회에서 “소음·매연·분진·로드킬로부터 지리산의 소중한 자연자원을 보존하고, 산악지역 주민들의 교통기본권 확보차원에서 친환경 전기열차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현재 국토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기열차 핵심기술(급구배/급곡선 추진시스템)의 기술력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해 올해 확보된 예산(19억6000만원)을 활용해 시험노선을 추진하고, 그 이후 실용화를 위한 국토부의 적극적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토론회를 마친 이 시장은 행정자치부를 방문해 심보균 차관을 만나 전북 동부권 지역 최초로 조성되는 사매일반산업단지 사업과 관련, 올해 미확보된 30억원과 노암농공단지~서남원 IC 연결도로 확포장 부족분 13억원을 조속히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또 국정기획자문위원회를 찾아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반영돼 있는 지리산권 친환경 전기열차와 국립치유농업원 조성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세계뷰티화장품협회 창립식에 참석해 남원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화장품산업에 대해 홍보하고 협회와 상호교류를 통해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 시장은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정세균 국회의장 보좌진들과 저녁간담을 갖고 남원시가 현안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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