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이번 추모시비는 고은 시인이 군산공립중학교 학생시절 선생님이셨던 이종록 선생을 곁에서 지켜보았던 모습을 ‘추억이 있습니다.’라는 추모시를 헌정하면서 시비로 제작했다.
추모식과 함께 ‘창조교육학’을 창시한 이종록 선생의 교육학적 뜻을 기리고, 창조교육학의 발전을 위해 ‘창조교육과 4차 산업혁명’이란 주제로 창조교육학회와 한국교육학회의 공동주최로 추모학술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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