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경찰서, 치안종합성과 향상 토론회

남원경찰서(서장 임상준)는 지난 14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치안종합성과 향상을 위한 토론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 상반기 성과결과 분석과 함께 앞으로 남원경찰에서 추진할 치안정책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치안지표를 통해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지역경찰 중심의 대책을 마련했다.

 

남원서는 목 검문 제도를 개선해 추진하기로 했으며, 주민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남원지역의 치안 상황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임상준 서장은 “남원시민의 안전은 남원경찰 전 직원의 노력과 비례한다”면서 “전국 제일의 치안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