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시 농기센터 안창호 소장 "현장서 배우겠다"

▲ 안창호 소장(왼쪽 두번째)이 주요 사업현장을 찾아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 지난 10일 새로 부임한 안창호 소장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뛰며 구슬땀을 흘렸다.

 

안창호 소장은 부임 직후부터 주요 사업장과 농업 관련 단체 등 현장 곳곳을 방문하며 부임 인사와 함께 농정 현안을 파악했다.

 

안창호 소장은 “항상 배우는 자세로 농업인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면서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생각으로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정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람들<줌-수정본>'스포츠 강군, 무주를 꿈꾼다'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

오피니언새만금 오픈카지노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