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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농기센터 "탄저병·역병 등 병해충 방제 철저히"

정읍농기센터, 농민들에 당부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채련)가 명품 정읍고추 생산을 위해 탄저병과 역병, 담배나방등 각종 병해충 방제에 농업인들이 적극 나설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기술센터 자원개발과에 따르면 지난 달 잦은 강우와 폭염에 따라 평년보다 일찍 병해충이 발생하고 있어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적용 약제로 안전 사용 기준에 맞춰 방제해야 한다. 농약을 살포할 때도 농약이 식물체 전체에 골고루 묻을 수 있도록 한 번에 한 이랑씩 살포하는 것이 한 번에 3~4 이랑을 방제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다. 특히 유효성분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살포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탄저병을 제때에 방제하지 못하면 고추 수확량이 50%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 또한 고추를 수확 할 때에도 탄저병이 발생한 고추는 반드시 고추밭에서 제거해야 다른 고추로 병이 옮겨가는 것을 예방 할 수 있다.

 

더불어 고추 생육 후기까지 고품질의 고추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고추 골에 웃거름을 반드시 뿌려주고, 제4종 복합비료를 잎에 뿌려 주면 효과가 좋다. 이와 함께 가을까지 담배나방이나 진딧물, 응애 등의 피해가 예상되므로 각별한 주의를 갖고 방제에 힘써야 한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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