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경찰서 '찾아가는 사전등록제' 추진

남원경찰서(서장 임상준)는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찾아가는 사전등록제’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사회적 약자인 아동, 장애인, 치매노인 등이 보호자로부터 불시에 이탈하는 등 실종상황을 대비해 미리 경찰관서에 사진, 지문, 신체특징 등을 미리 등록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이다.

 

사전등록이 이뤄진 대상자의 경우 실종신고만으로 전국 경찰관서에 사진 등 모든 사전등록정보가 전파돼 빠른 시간 내에 실종자를 찾을 수 있어 보호자들의 호응도가 높다. 실제 지문 사전등록을 한 경우 평균수색시간이 45분 정도로, 미등록자에 비해 수색시간이 훨씬 단축된다는 통계도 있다는 게 경찰서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남원서는 지난 10일과 11일 유동인구가 많은 관내 대형마트에서 ‘찾아가는 지문 사전등록제’를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현대차 9조 투자 발판…전북, 57조 규모 프로젝트 가동한다

전시·공연전북서 처음 만나는 김창열의 ‘물방울’…300호 대작의 압도적 위용

전주후백재 유적 발견 전주 종광대 보상 절차 ‘속도’

기획전북출신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2026년, 교육 패러다임 전환 체감의 해”

군산군산시 대형 계약 10년간 심의 생략⋯전면 재점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