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시, 마을변호사 2주년 기념 간담회

김제시는 23일 17개 읍·면·동(요촌·신풍동 제외)에서 마을변호사 및 주민자치위원장, 이통장협의회장, 읍면동장, 업무담당자,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변호사 제도 2주년 기념 간담회를 자체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각 읍·면·동에서 자체적으로 개최된 마을변호사 제도 2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마을변호사 활성화 방안 및 개선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올해(9월 현재) 마을변호사를 통한 상담은 184건이 이뤄졌으며, 지난 2015년부터 올 9월까지 누적 상담 건수는 638건에 달해 마을변호사제도가 순조로운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완주‘모악산 웰니스 축제’서 힐링‧낭만을

장수장수군, 홍보대사 최재명 참여 홍보송 ‘장수좋다’ 제작

사건·사고허위 중고 거래 사이트 이용해 3억 4000여만 원 편취한 일당 송치

국회·정당정청래 "단계적 정년연장 국정과제 이미 반영…노동계 의견경청"

남원남원시, 전북도 ‘블루존 프로젝트’ 최종 대상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