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읍 환경관리지도사협 빛과 소금 봉사

전북환경관리지도사협회 정읍지회(김상민 지회장)와 지구환경(신현기 대표)은 지난22일 김장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빛과 소금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읍시 연지동사무소(김운기 동장)와 수성동 소재 예닮교회(박관호 목사)를 방문한 회원들은 소금 20kg 40포와 라면 20박스를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기탁했다.

 

매년 빛과 소금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김상민 지회장, 신현기 대표는 어려운 이웃 위로 방문과 다문화 가정 자녀에게 필요한 책과 문구 전달, 소아암 청소년 가정에 위로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

전북현대[CHAMP10N DAY] ④미리보는 전북현대 클럽 뮤지엄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