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책박물관, 내일부터 나의 애장서 전시

완주 책박물관(관장 박대헌)이 11일부터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추억이 담겨있는 ‘나의 애장서’ 전시를 연다.

 

책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완주지역을 비롯해 전북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소장본을 모집했다.

 

이번 전시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이용렬 삼례읍장, 윤이현 완주문인협회장, 박대헌 완주책박물관장 등도 애장서를 선보인다.

 

12일에는 전시연계 프로그램으로 토크쇼와 강연이 열리며 전시에 참여하는 지역주민의 이야기와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의 저자 이병률 작가의 강연이 이어진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

전북현대[CHAMP10N DAY] ④미리보는 전북현대 클럽 뮤지엄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