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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올해 마지막 행정사무감사 돌입

시에 1년간 자료 481건 요구 / 지방선거 앞두고 강도 높여

군산시의회가 1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진행된 집행부의 사업을 살펴보기 위해 총 481건(행복위 289건, 경건위 192건)의 자료를 시에 요구했다.

 

특히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되는 민선 6기 마지막 감사로 자료 요청이 이는 지난해 199건보다 241%가 늘어난 것으로 강도 높은 감사를 예고하고 있다.

 

의원들 또한 실무 워크샵을 통해 감사기법 습득과 각종 자료와 언론보도를 늦은 시간까지 검토하는 등 눈코 뜰 새 없는 시간을 보내며 감사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행정복지위원회는 공무원 조직 및 인사관리, 예산과 재정 계획수립, 공유재산관리, 문화재 및 시설물 관리실태, 관광산업 육성방안, 사회복지 관리실태, 아동복지, 체육단체 운영상의 문제점과 대책 등 289건의 자료를 요구했다.

 

경제건설위원회는 경제항만국과 건설교통국, 농업기술센터, 수도사업소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역상권과 청년몰 활성화 대책, 항만물동량 증대를 위한 포트세일 활성화 방안, 구시청사부지 활용방안, 동백대교 개통시 교통체증 해소방안, 6차산업 사업단 활성화 대책 등 192건의 자료를 요구했으며, 이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문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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