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서 이웃돕기 온정 이어져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 2018 나눔캠페인’이 집중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불우한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창읍 체육회(회장 서경찬)는 12일 고창읍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회원들의 정성을 모은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해리면 경로위안잔치에 써달라며 해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표명섭)·이장단협의회(회장 이한성)·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동우)·체육회(회장 최보선)·노인회(회장 김순석)에서 각 100만원씩 600만원, 의용소방대(대장 이상근)·재경해리면민회(회장 이종계)·임해마을 김윤서 이장이 각 50만원씩 150만원을 해리면사무소에 전달했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