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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농협, 원로조합원쉼터에 9000만원

남원농협(조합장 박기열)은 연말연시를 맞아 남원농협 관할 지역 내 원로조합원의 쉼터 247곳에 행복나눔지원금 9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행복나눔지원금은 남원농협 관할 지역 내 원로조합원들의 쉼터의 공동생활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기열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조합원 복지향상을 위해 앞장서는 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실행해 나가겠다”면서 “행복은 나눠야 기쁨이 더욱 커지는 만큼, 어려운 농업·농촌 및 조합원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농협은 남원시 ‘희망 2018 나눔행사’ 및 남원시 장애인 종합복지관에 남원 지역 브랜드 쌀 참미를 기부했으며,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296가정에 김장김치 약 3000㎏을 지원했다. 또 조합원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57명에게 장학금 100만원씩을 지원하기도 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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