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 영세상인들, 지역축제 수익금 십시일반 기부

고창지역 영세상인들이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며 성금 200만원을 지난 22일 고창군에 기탁했다.

 

이 성금은 고창지역 영세상인모임 박종태 회장을 비롯한 영세상인들이 올해 고창에서 개최된 ‘청보리밭축제’, ‘해풍고추축제’, ‘고창국화축제’ 등에서 상점을 운영한 수익금의 일부와 십시일반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박종태 회장은 “회원들 또한 넉넉하지 않지만, 지역에서 얻은 수익을 더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다는 것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나 행사장에서 위생적이고 친절한 노점문화를 정착시키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경찰전북경찰, 3년만에 경무관 배출…박종삼 수사과장 경무관 승진

정치일반與, '제명 가처분' 김관영에 "잘못 인정하고 반성·성찰해야"

정치일반안호영 "김관영 제명에 선거구도 급변…전북지사 경선 연기해야"

사건·사고전주 일대서 ‘바바리맨’ 범행하던 50대 경찰에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