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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내죽도에 복지회관 1동 새로 짓는다

올 국비 4억 확보…개발 박차

고창군은 연차별 ‘도서종합개발계획’에 따라 고창지역에서 유일하게 사람이 사는 섬인 부안면 봉암리 내죽도 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4억여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복지회관 1동을 신축하고 어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기존방파제를 35m 연장 설치할 계획이다.

 

내죽도는 섬 전체면적이 4만9372㎡이고 27가구, 56명이 거주하고 있다.

 

그동안 군은 도서종합개발사업으로 2010년 갯벌건강공원과 전망대 설치, 2011년 부잔교 설치, 2015년 하수도정비사업, 2016년 방파제정비사업, 2017년 마을안길포장공사 등을 추진했다. 올해부터 추진되는 제4차 종합계획에는 7개 사업에 22억원의 사업비가 내죽도에 투입될 예정이다.

 

박우정 군수는 “섬 주민들이 거주하는 마을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소득증대와 일자리·복지 등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집중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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