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시·서천군, 금강역사영화제 공동개최

군산시와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제1회 금강역사 영화제’공동개최 협약을 20일 체결하고 새로운 문화교류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군산과 서천군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하는 ‘금강역사 영화제’를 6월 15일~ 17일 3일간 공동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금강역사 영화제’라는 화합된 공동 명칭 사용과 매년 양 시군 공동개최, 예산 공동 부담 등을 담고 있다.

 

‘금강역사 영화제’는 금강하구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인접한 양 도시가 지닌 역사성을 기반으로 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소재로 2개 지자체가 협업해 추진하는 국내 최초의 사례로, 기존 영화제와는 차별화된 테마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시는 영화를 매개체로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는 특색 있는 영화제를 공동개최함으로써,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양 시군의 지역 영화 산업이 발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봉곤 군산시 문화예술과장은 “금강역사영화제 공동개최가 지역 영화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영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대한민국 대표 역사영화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서천군과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정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경찰전북경찰, 3년만에 경무관 배출…박종삼 수사과장 경무관 승진

정치일반與, '제명 가처분' 김관영에 "잘못 인정하고 반성·성찰해야"

정치일반안호영 "김관영 제명에 선거구도 급변…전북지사 경선 연기해야"

사건·사고전주 일대서 ‘바바리맨’ 범행하던 50대 경찰에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