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완주 봉동읍에 첫 변호사 사무실을 낸 두 예비후보는 “젊은 열정을 바쳐서 완주지역 학교의 교육의 질을 높이고 웰빙할 수 있는 주거환경과 부자농촌 조성, 노동인권을 증진시켜 평생 머물고 싶은 완주군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완주 봉동 출신으로 완주중 서울대를 졸업하고 제5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으며 완주군 마을변호사 완주군의회 고문변호사, 화산중 완주중 봉서초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위원, 민주당 완주군 법률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