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과 자전거 주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행자와 자전거의 통행을 방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인도·자전거도로 위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완산·덕진구청 13개반 27명의 단속반을 투입해 전주지역 주요 간선도로 주변의 인도와 자전거 도로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우리가 황교안이다”…윤어게인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
정치일반강훈식 비서실장 발언 두고…‘새만금 공항 저격론’ 무성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③ AI 이후의 세계 “지금 태어나는 세대, AI 없는 세상 경험하지 못할 것”
자치·의회김슬지 전북도의원 “중앙부처·산하기관 파견인사, 기준과 절차 없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