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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무인항공교육센터, 드론 전문교육기관 지정

이달 19일부터 평일·주말반
기숙사·실기 비행 훈련 지원

▲ 교육생들이 드론 전문교육을 받는 모습.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 부설 전북무인항공교육센터가 전북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드론 국가자격 취득과정을 운영한다.

 

전북인력개발원이 운영하는 전북무인항공교육센터는 전문교육기관 지정 공모에 참여, 지난 2월 국토교통부의 현장 심사에 적합 판정을 받아 ‘초경량무인비행장치(드론)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전북무인항공교육센터는 3만9699㎡ 시설 면적에 신형장비와 전문 교관을 확보하고 이론 및 모의 비행을 위한 시뮬레이터 실습실, 실기비행훈련을 위한 야외 드론 조종실 등의 교육환경을 조성한 국내 최대 규모의 초경량 비행장치(드론) 전문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게 됐다.

 

전북무인항공교육센터는 오는 19일부터 드론 국가자격 취득과정을 개설(평일, 주말반)해 연 15회에 걸쳐 120여 명의 조종사를 배출할 예정이며, 교육생에게는 기숙사를 무료 지원하고 자체평가 후 이론시험을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교육생 전원에게 수료 이후 2회까지 드론 조종자 국가자격시험을 대비한 실기검정 비행훈련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인력개발원 관계자는“전북무인항공교육센터는 전북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나갈 우수 조종인력을 양성하고 드론정비·제어 전문가, 제작 및 체험학습, 농업방제 실무 등 다양한 과정을 추가 개설해 드론산업 발전에 기여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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