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봄철을 맞은 지리산 일대 계곡의 야영 활동이 가능해진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조승익)는 오는 4월 1일 부터 지리산의 대표적인 맑고 시원한 달궁계곡과 뱀사골계곡을 끼고 있는 야영장 5곳(뱀사골자동차, 뱀사골힐링, 달궁자동차, 달궁힐링, 덕동자동차야영장 등)을 전면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5곳 야영장은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 및 모바일(http://reservation.knps.or.kr)로 반드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기간별로 예약 개시일이 정해져 있어 홈페이지를 확인하고 예약하는 것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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