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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서 최낙흔 경위·이대한 순경 베스트 전북경찰 시상식서 표창

▲ 최낙흔 경위·이대한 순경
무주경찰서(서장 윤중섭) 최낙흔 경위(수사지원팀·모범중간관리자 부문)와 이대한 순경(교통조사계·교통조사팀 부문)이 2018년도 1/4분기 베스트 전북경찰 시상식에서 업무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최낙흔 경위는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보험사기 피의자 4명, 건축물 무단 용도변경 피의자 14명, 국고보조금 횡령 피의자 2명을 검거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으며 이대한 순경은 관내 교통사고 33건 처리, 사고 후 미조치(뺑소니) 가해자 4명 검거,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12건 처리 등 명확한 사고처리능력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구천파출소는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실시와 범죄예방 활동 유공을 인정받아 베스트 순찰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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