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농가 경쟁력을 올리기 위해 스마트팜을 지원한다.
스마트팜은 기존 농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하는 것으로 통신기술로 농업환경을 제어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경제성과 생산성을 증가시키는 농업이다.
지원 농가는 한라봉과 천혜향 골드키위 재배농가로 이들은 첨단 자동제어장치와 센서 등 스마트팜 장비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군은 기후변화에 따라 시설과수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스마트팜 기술이 난방비와 인건비 등과 같은 경영비 절감 효과를 가져와 농가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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